우리는 지금까지 노션의 기초부터 데이터베이스 활용, 그리고 AI 비서까지 섭렵하며 개인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. 하지만 진정한 '일잘러'의 세계는 단순히 도구를 잘 다루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. 내가 직접 손을 대지 않아도 업무가 스스로 굴러가게 만드는 '시스템의 자동화'가 수반되어야 합니다. 우리가 업무 중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은 의외로 거창한 기획이 아니라, 이 앱에 있는 정보를 저 앱으로 옮겨 적고, 새로운 일정이 생기면 단톡방에 공지하고, 메일로 받은 첨부 파일을 드라이브에 저장하는 '단순 반복적인 데이터 이동'입니다. 이러한 수동 작업은 업무의 흐름(Flow)을 끊을 뿐만 아니라 휴먼 에러를 유발합니다. 노션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도구이지만, 외부 서비스들과 연결되었..